들어가면서
집에서 밥을 해 먹기가 귀찮을 때 라면 같은 인스턴스 음식이 진리다. 하지만 라면도 계속 먹다보면 질릴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라면 다음으로 우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라면 대신 우동을 끓여 먹는다.
우동을 끓여 먹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다. 먼저 컵라면형 … 더 읽고 싶어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잡다구리쓰~
집에서 밥을 해 먹기가 귀찮을 때 라면 같은 인스턴스 음식이 진리다. 하지만 라면도 계속 먹다보면 질릴 때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라면 다음으로 우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끔 라면 대신 우동을 끓여 먹는다.
우동을 끓여 먹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이 있다. 먼저 컵라면형 … 더 읽고 싶어요
얼마 전 비도 오고 그래서 부침개를 해 먹자고 가족들에게 말했더니 좋다고 했다. 집에 있던 녹두를 불리고 숙주와 돼지고기 등을 준비하여 녹두 부침개를 해 먹었다.
부침개를 먹는데 막걸리가 빠질 수 없었다. 슈퍼에 가서 막걸리를 고르는데 처음 보는 막걸리를 보게 … 더 읽고 싶어요
길을 지나가다 설빙이라는 프랜차이즈 카페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설빙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표방하며 탄생했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설빙의 대표 메뉴는 당연 인절미설빙이다. 팥빙수를 먹을 때 떡 조각을 넣어 쫀득거리는 식감을 가미해줬다면 인절미설빙은 … 더 읽고 싶어요
요즘 샤인머스켓 포도가 유행이다. 작년부터 인기를 끈 샤인머스켓 포도는 비싼 가격에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이러한 열풍을 타서 그런지 관련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스크림에서 샤인머스켓이 함유한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저번에 샤인머스켓&청포도 아이스바를 구입해서 먹은 적이 있는데 마음에 들었었다. … 더 읽고 싶어요
날씨도 덥고 단 게 당겨서 아이스크림이 생각났다. 마침 집 근처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어 들러서 아이스크림을 구입하자고 생각했다.
수 많은 아이스크림 중에 먹고 싶은 것을 고르던 중 고민이 되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바로 누가바와 누크바였다. 가격은 똑같았다. 그냥 2개를 … 더 읽고 싶어요
집 근처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어 자주 애용한다. 최근 기나긴 장마 이후에 한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는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스크림으로 몸에 열기를 빼줘야 한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던 중 한 아이스크림이 눈에 띄어 쳐다봤다. 빠삐고 소다였다. 빠삐코 … 더 읽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냉장고를 열면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어도 항상 눈에 보이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바로 위에 보이는 서주 아이스주다. 과연 내가 저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적이 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아이스크림 냉장고 안에는 항상 있었다. 과연 저 아이스크림을 사 … 더 읽고 싶어요
면 요리는 항상 옳다. 라면, 냉면, 자장면, 짬뽕, 우동, 칼국수, 메밀면, 잔치국수, 비빔국수 등 셀 수 없는 면 요리가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싫어하는 면 요리는 없다. 모든 면 요리는 다 좋아한다.
그런데 수 많은 면 요리 중에 … 더 읽고 싶어요
원두커피가 대세인 요즘 커피믹스 커피를 마신다고 하면 왠지 촌스럽고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제 커피믹스 커피는 더 이상 커피가 아니라 커피맛 음료가 되었다.
예전에 커피믹스가 나오기도 전인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던 시절에는 각 가정마다 위와 같은 커피통을 비치해 두고 각각 … 더 읽고 싶어요
맥주가 마시고 싶어 집 근처에 편의점에 들러 봤어요 ㅎㅎㅎ 셀 수 없이 다양한 맥주들이 있었는데 눈에 띄는 맥주가 보였어요. 바로 하이네켄 맥주. 맥주를 사러 편의점에 가기 전에는 ‘이번에는 새로운 맥주를 마셔보리라!’라고 결심하고 가지만 결국 늘 마시던 맥주를 고르게 … 더 읽고 싶어요
여러분이 어떤 라면을 즐겨 드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왔다 갔다 하는 편인데 신라면을 거쳤다가 진라면 매운맛으로 갔다가 지금은 스낵면에 꽂혀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스낵면에 꽂히게 된 이유는 얇은 면과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국물맛, 그리고 밥을 말아 … 더 읽고 싶어요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바로 모기다. 모기는 낮에도 신경 쓰이지만 밤에 잘 때 모기의 윙윙거리는 소리는 무척이나 짜증나고 싫다.
그래서 이럴 때 모기향을 피우는 게 좋겠지만 모기향 자체가 화학제품이다 보니 밤새 수 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을 꺼려했다. … 더 읽고 싶어요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데 눈에 띄는 과자를 발견했다. 바로 롯데에서 나온 하비스트 피넛버터샌드였다. 이 과자가 눈에 띄었던 이유는 피넛버터, 즉 땅콩버터가 들어가 있다고 나왔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땅콩버터를 잼 종류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달고 짭조름한 맛이 … 더 읽고 싶어요
그동안 사용하던 노트북 스탠드 받침대 다리가 부러졌다. 저렴하게 구입한 제품인데 노트북이 무거워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받침대 다리가 뚝 하고 부러졌다. 난감했다.
집에 있던 순간접착제를 찾아봤는데 사용한지 오래 되어 이미 굳어버렸다. 그래서 결국 순간접착제를 구입하자고 생각했다.
집 … 더 읽고 싶어요
식사를 하다보면 김만한 밑반찬이 없다.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히 적어 웬만하면 밑반찬으로 최고다. 특히 우리나라 조미김은 짭조름하면서도 들기름 또는 참기름의 향의 조화로 최고의 맛을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 들어 외국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사람들이 한국 여행 후에 사가지고 가는 품목 … 더 읽고 싶어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돈까스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의 월급날 즈음해서 집에서 돈까스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담백한 돼지고기에 바삭한 튀김, 그리고 새콤달콤한 돈까스 소스면 세상 부러울 게 없었다.
돈까스의 생명은 돼지고기, 튀김, 소스다. … 더 읽고 싶어요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시원한 아이스크림 같은 빙과류 섭취도 있겠지만 시원한 맥주도 빠질 수 없다.
편의점에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맥주 냉장고 앞에서 다양한 맥주를 보며 행복해 내 자신을 보게 된다. 보통 4캔에 10,000원에 하는 맥주를 구입하면서 … 더 읽고 싶어요
지난 번에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를 인터넷에서 주문을 했더니 증정용 사은품으로 맥심 디카페인 커피믹스가 왔다. 마트 등을 오가면서 몇 번 보긴 했지만 마셔본 적은 없었다. 앙꼬 없는 호빵이라는 말처럼 카페인이 없는 커피는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었다.
그러다 … 더 읽고 싶어요
청량음료 콜라에는 양대산맥이 있다. 바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다. 보통 사람에 따라 두 콜라의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우 펩시콜라만을 즐겨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의 경우는 코카콜라를 좋아한다. 만년 2등 펩시콜라는 … 더 읽고 싶어요
우리나라 사람 중에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한국인에게 치킨은 치느님이라고 불리며 거의 소울푸드급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런데 한국에서 치킨 만큼이나 사랑 받는 또 하나의 닭요리가 있다. 바로 닭강정이다. 닭강정은 치킨과 달리 식을수록 바삭하며 단맛이 강한 게 특징이다.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