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낵면 냠냠 후기 – 얇은 면발 & 밥 말아먹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

들어가면서

여러분이 어떤 라면을 즐겨 드시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왔다 갔다 하는 편인데 신라면을 거쳤다가 진라면 매운맛으로 갔다가 지금은 스낵면에 꽂혀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스낵면에 꽂히게 된 이유는 얇은 면과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국물맛, 그리고 밥을 말아 먹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상비용으로 스낵면 5개짜리 묶음을 구입한 후 오늘 점심에 스낵면 생각이 나서 끓여서 먹었습니다. 물론 밥도 말아 먹고요ㅎㅎ

부끄럽지만 제가 먹은 스낵면에 대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오뚜기 스낵면

스낵면은 다른 라면과 다르게 좀 작다는 느낌이 들어요. 신라면이나 진라면 같은 경우는 120g인 반면에 스낵면은 108g이에요. 아마 면발이 컵라면처럼 얇아서 좀 더 가볍고 작은 느낌이 드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스낵면 표지에는 ‘밥 말아먹을 때 가장 맛있는 라면’이라고 쓰여 있어요. 그래서 제가 스낵면을 자주 찾는 이유랍니다.

아래에는 2분만 끓여도 라면이 완성된다고 쓰여 있었어요.

뒷면에는 스낵면의 조리방법이 적혀 있었어요. 물 500ml를 끓인 다음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2분간 끓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아래에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가 나왔는데 스낵면에는 1710mg의 나트륨이 들어있어 1일 섭취기준량 2000mg에 좀 못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오른쪽에는 원재료명들이 적혀 있었고 아래에는 영양정보가 있었어요. 스낵면의 칼로리는 475kcal였고, 나트륨은 1710mg, 당류는 4g, 포화지방은 9g이 함유되어 있다고 나왔어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적절하게 조절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조리 방법대로 라면을 끓여 봤어요. 끓고 있는 모습만 봐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라면이 다 끓고 그릇에 덜어서 먹기 시작했어요. 스낵면의 면발은 사진처럼 매우 얇답니다. 컵라면 수준이었어요. 저는 이러한 얇은 면발을 좋아하지만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요. 어쨌든 면이 얇아 씹히는 식감이 매우 좋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대망의 밥말기를 시전했어요 ㅎㅎㅎ 밥을 국물에 푹 말아서 먹으면 적당히 짭조름하면서 매콤한 국물맛과 밥이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가 되어 너무나 맛있답니다. 여기에 김치나 단무지를 함께 먹으면 끝! ㅎㅎㅎ

가끔 집에서 밥을 차려먹기 귀찮을 때 스낵면을 끓여 밥을 말아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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