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농산 서리태, 백태 2KG 구입 후기 – 서리태 콩국수, 콩자반 추천요!!

들어가면서

우리 한국인에게 쌀만큼이나 친숙하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곡물은 아마 일 것이다. 한국 음식 중에 빠질 수 없는 된장과 간장만 봐도 그 위치를 알 수 있다. 또한 콩에는 쌀에 부족한 단백질이 많아 영양 균형을 위해 많이 먹으면 좋다.

우리 가족은 콩을 재료로 한 음식을 좋아한다. 된장과 청국장을 이용한 찌개와 콩국수, 콩자반, 콩비지, 두부, 두유, 콩밥 등 거의 모든 콩 요리는 다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늘 서리태백태는 집안에 갖춰놓고 있다.

그러다 마침 서리태와 백태가 다 떨어져서 구입해야 했다.

콩을 구입하기 위해 에누리닷컴에서 최저가를 검색하여 구입한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구입하고 상품평이 좋은 것을 구입하는데 보통은 현대농산에서 판매하는 콩을 구입한다. 이번에도 무난하게 서리태와 백태 각각 2KG짜리를 구입했다.

일반적으로 서리태의 가격이 좀 더 높다. 서리태는 평균 2만원, 백태는 평균 1만2천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서리태

서리태의 생산연도는 작년인 2019년이었다. 서리태라는 이름의 유래는 서리가 내리기 전에 추수를 한다고 해서 서리태라고 한단다. 그래서 아직 작년 콩이 있는 것이었다.

원산지는 당연히 국내산이었고 중량은 2KG이었다.

뒷면에는 권장 보관방법으로

  1. 습기 없는 곳에 보관
  2. 햇빛 안 드는 곳에 보관
  3. 서늘한 곳에 보관
  4. 구입 후 냉장 보관

을 권하고 있었다.

포장지 상단에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 있었다.

입구를 개봉하여 서리태 콩을 꺼내봤다. 새까맸다. 검은 껍질 안에 초록색 알갱이로 되어 있어 속청이라고 불리기도 한단다.

우리 가족은 이 서래태로 콩자반, 콩국수, 콩밥을 해 먹었다. 먼저 콩밥을 얘기하자면 콩밥을 할 때 전기밥솥에 잡곡기능을 꼭 선택하여 밥을 해야 한다. 안 그러면 콩이 약간 딱딱할 수 있다. 콩밥을 먹는데 검은콩에서 밤맛이 나면서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다. 나중에는 쌀을 안 넣고 콩으로만 밥을 해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콩국수의 경우 보통 백태로 콩국수를 해 먹는데 서리태로 하면 국물이 더 고소해지고 맛있다.

콩자반은 서리태로 하는 요리 중 기본 중에 기본이다. 간장과 물엿을 적절히 가미하면 최고의 밑반찬을 만들 수 있다.

백태

백태 역시 원산지는 국산이었고 중량은 2KG, 2019년 산이었다.

똑같이 상단에 지퍼백이 있어 보관과 사용이 편리했다.

입구를 개봉하여 백태를 꺼내봤다. 그냥 일반적인 노란 콩이었다.

우리 가족은 백태를 가지고 여름 내내 콩국수를 해 먹었다. 콩국수의 경우 잘못하면 콩국이 쉽게 쉬어버릴 수 있어서 먹을만큼만 해놓아야 한다. 적당한 농도로 콩국을 만들어 시원하게 하여 콩국수를 먹었다. 여름엔 고소하고 시원하게 콩국수가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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