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농심 육개장 사발면 86g 24개 최저가 구매 후기

들어가면서

한국인의 소울푸드를 꼽자면 역시 라면을 빼놓을 수 없다. 인스턴트 음식이라는 이름에 맞게 빠른 조리 시간과 한국인 입맛에 맞는 국물면발은 어떤 음식도 비교불가다.

개인적으로 특히 좋아하는 라면을 고르라면 농심에서 나온 육개장 사발면을 선택할 것이다. 육개장이라는 이름처럼 너무나 익숙하고 맛있는 육개장을 모티브로 하여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육개장 사발면의 국물은 따로 스프를 구입해서 밥과 함께 먹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집에 늘 육개장 사발면 컵라면을 쟁여놓고 먹는데 마침 거의 다 떨어져서 구입을 하기로 했다. 집 근처 슈퍼나 마트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것이 가격도 저렴하고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어 선호하는 편이다.

자주 이용하는 에누리 닷컴에서 검색해보니 육개장 사발면 24개가 들은 한 박스가 16,590원이란 최저가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개당 약 700원 꼴이니 편의점 등에서 1000원 정도에 판매하는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바로 구입했다.

최저가 농심 육개장 사발면

농심 육개장 사발면이 옥션에서 16,590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다.

배송은 다다음날에 왔다. 육개장 사발면이 익숙한 박스에 포장되어 왔다.

박스를 열어봤다. 24개의 컵라면이 가지런하게 담겨져 있었다. 육개장 사발면 제품군 중에 제일 맛있다는 86g짜리를 구매했다. 이 보다 좀 더 큰 제품들이 있는데 이상하게 86g짜리가 제일 맛있다. 이유는 모르겠다.

박스 안에는 컵라면뿐만 아니라 일회용 나무젓가락이 넉넉하게 들어 있었다.

마침 식사시간이라 물을 끓여서 바로 먹어봤다. 물은 눈금보다 약간 아래까지 채우는 국롤을 따랐다. 육개장 사발면을 먹을 때면 논산훈련소에서 미지근한 물에 덜 불은 상태에서 먹던 컵라면이 생각난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씩 약간 덜 불은 상태에서 살짝 사각거리는 맛을 느끼곤 한다.

라면은 역시 김치다. 면에 김치를 싸서 면치기를 시작했다. 86g짜리 육개장 사발면이 맛있긴 한데 양이 약간 부족하다. 어쩌면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국물 한 방울까지 다 먹고나니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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