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알록달록 냉동 삶은 홍찰 찰옥수수 30개 구입 후기 – 수확 즉시 바로 급냉!!!

들어가면서

우리 가족들은 삶은 옥수수를 좋아한다. 그래서 길가에서 파는 삶은 옥수수를 보일 때마다 구입해서 집에서 먹곤 한다.

또는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삶아 먹곤 한다. 그런데 문제점이 몇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가격이다. 국산 옥수수는 맛은 있는데 다소 비싸다. 옥수수 한 개당 1,000원이 넘어간다. 한 사람당 2개씩만 먹어도 만만치 않은 돈이 한 번에 나간다.

두 번째 문제는 쓰레기다. 옥수수를 주문하면 옥수수 껍질과 수염이 그대로 달려있어서 오기 때문에 제거하는 문제와 쓰레기 처리 문제가 여간 곤란한 게 아니다. 보통 30개짜리를 주문하면 쓰레기가 많이 배출된다.

그래서 좀 더 좋은 방법을 찾던 중에 옥수수를 수확 후에 바로 급냉하여 판매하고 있는 옥수수를 알게 되었다.

알록달록 홍찰 냉동 찰옥수수

자주 애용하는 에누리 닷컴에서 옥수수를 검색해봤다. 많은 옥수수가 검색되었는데 그 중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옥수수가 눈에 들어왔다. 30개짜리 옥수수가 무료배송으로 15,1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이 옥수수는 알록달록한 홍찰 옥수수로 수확하자마자 삶고 나서 급냉시킨 옥수수였다. 수확하자마자 삶은 후에 급냉시킨 이유는 옥수수는 수확한 직후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면서 점점 단맛을 잃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로 삶고 급냉시켜야 당분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서 바로 급냉시킨 것이다.

다만 이 옥수수는 국내산이 아니라 중국산이다. 중국산이라 할지라도 맛만 있으면 괜찮다. 또한 상품 설명에는 유전자조작 농산물이 아니라고 되어 있었고 삶는 과정에서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고 나와 있었다.

옥수수를 주문하고 나서 다음날 배송이 도착했다. 스티로폼 박스에 옥수수 30개가 냉동된 상태로 위와 같이 들어 있었다.

우선 몇 개는 바로 냄비에 삶아봤다.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었다.

상품 설명에는 끓는 물에 5분 정도만 삶아도 된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옥수수를 삶아서 먹어봤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쫄깃했다. 또한 씹는 맛이 있었다. 무엇보다도 설탕이나 뉴슈가 등을 넣지 않았는데도 단맛이 느껴졌다. 강한 단맛은 아니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자연적인 곡류의 단맛이 느껴졌다.

사실 옥수수 1개의 크기는 좀 작았다. 일반 사람의 손 길이만 했다. 보통 간식용으로 먹었는데 2개만 먹어도 충분히 포만감이 생겼다.

앞으로 당분간은 이 옥수수가 우리 집의 간식을 책임져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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