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빙그레 까페오레 – 커피맛 아이스크림의 원조 / 커피우유와 영혼의 단짝

들어가면서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모든 게 귀찮아진다. 이럴 땐 선풍기를 틀어놓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게 제일 좋다.

집 근처에 아이스크림 무인 점포가 있어 아이스크림이 당길 때마다 찾곤 한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던 중 눈에 띄는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빙그레에서 출시되는 까페오레 아이스크림이다.

커피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의 종류는 많지만 까페오레는 가장 무난하면서도 변함없는 맛으로 오랫동안 판매되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중 하나다.

오랜만에 옛 생각을 하며 까페오레를 구입했다.

빙그레 까페오레

카페오레는 프랑스어로 Café au lait, 즉 우유를 넣은 커피를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 입장에서 커피우유라고 할 수 있다. 실제 커피 우유에는 서울우유의 커피우유가 있다면 아이스크림에는 까페오레가 있다.

까페오레의 포장지는 익숙한 그 모습 그대로다.

뒷면에는 까페오레의 영양 정보가 적혀 있었다. 까페오레 아이스크림의 칼로리는 135kcal. 일반적인 아이스크림 열량의 평균 수준이다.

개봉기 및 후기

포장지를 벗겨 까페오레를 먹기 시작했다. 까페오레는 위 사진처럼 겉면이 딱딱하게 코팅되어 있다.

내부에는 위와 같이 커피맛 아이스크림이 꽉 차게 들어있다. 맛은 커피우유 그 자체다. 너무나 익숙한 커피우유 맛이라서 더 설명할 것도 없다.

옛날 빵집에 가면 비싼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나는 그 중에서 당연히 커피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 하지만 다소 비싼 가격 때문에 마음대로 먹지 못했다. 그래서 대신 선택한 아이스크림이 까페오레였다. 그러한 추억을 가진 아이스크림이다.

까페오레를 먹으며 오랫만에 옛 추억에 젖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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