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후기] 페리오 캐비티케어 치약 – 충치예방에 딱! 롯데껌 스피아민트의 맛?

들어가면서

치과에 가서 1년에 한 번씩 치아검진을 받을 때마다 수명이 1년씩 늘어난다는 말이 있다. 치과의사들이 만들어 낸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치아가 건강해야 음식물 섭치를 제대로 할 수 있고 그래야 장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고 스케일링을 받는다.

치아 관리의 시작은 양치질이다. 양치질 할 때는 칫솔과 치약이 중요한다. 칫솔의 경우 오랄비 칫솔을 사용한다. 치약은 늘 사용해오던 페리오 치약을 사용한다. 상쾌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은 페리오 치약을 소개해볼까 한다.

페리오 캐비티케어 치약

나는 자주 애용하는 에누리 닷컴을 통해 페리오 치약을 구매한다. 가격도 저렴한데, 10개에 9,000원 정도 한다. 다른 치약들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페리오 치약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페리오 캐비티케어 치약이다. 맛이 상쾌하다.

얼마 전에 주문을 하여 10개가 배송됐다.

페리오 치약은 LG생활건강에서 만들어진다.

치약의 정식 명칭은 페리오 캐비티 케어 어드밴스드 치약이다. 내용량은 160g이다.

스피아민트와 멘톨향이 입안을 청량하고 상쾌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

치약의 모습은 일반 치약과 같다.

이 페리오 치약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이유는 맛에 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피아민트향이 나면서 양치질할 때 상쾌함을 배가시킨다. 롯데껌 중에 스피아민트라는 껌이 있는데 딱 그 맛이 난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스피아민트 향 때문에 늘 페리오 치약을 사용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가족은 이 페리오 치약을 계속 사용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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