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쿠앤크 아이스크림 냠냠 후기 – (ft. 배스킨라빈스 오레오 쿠키 앤 크림)

들어가면서

고등학교 때 학교 안에 매점이 있었다. 학교 매점이라 그런지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좀 더 저렴하게 간식거리를 판매하고 있었다. 많은 간식거리 중에서 단 것을 좋아하는 나는 어떤 한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었다. 바로 오늘 소개할 쿠앤크 아이스크림이다.

초콜릿 쿠키 과자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충분한 단맛이 어우러진 쿠앤크 아이스크림은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한 아이스크림이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후로는 좀처럼 쿠앤크 아이스크림을 먹을 기회가 없었다.

그러다 쿠앤크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집 인근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쿠앤크 아이스크림을 구입하게 되었다.

쿠앤크 아이스크림

쿠앤크 아이스크림의 포장 디자인은 한결 같이 예전 그대로였다.

겉 표지에는 초콜릿 쿠키가 그려져 있는데 쿠앤크라는 이름처럼 초콜릿 쿠키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사진=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사진= amazon.com. Jell-O Instant Oreo Cookies ‘n Cream Pudding & Pie Filling

쿠앤크는 ‘쿠키 앤 크림’의 약자다. 분쇄된 초콜릿 쿠키와 아이스크림을 혼합한 아이스크림으로서 배스킨라빈스에서는 오레오 초콜릿 쿠키를 이용한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일반 크림 등 다양한 제품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사진= 빙그레 홈페이지

이러한 쿠키 앤 크림을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만든 게 쿠앤크 아이스크림이다. 또한 빙그레에서는 쿠앤크 아이스크림의 큰 용기 버전인 그라시아 쿠앤크도 판매하고 있다.

쿠앤크 아이스크림의 총 내용량은 70mL이고 칼로리는 140kcal로 나와 있었다.

쿠앤크 아이스크림에는 핵심 포인트인 분쇄된 쿠키가 약 9% 정도가 들어가 있었다.

쿠앤크 아이스크림은 전체적으로 회색빛을 띄었다. 아마 막대 아이스크림 형태로 만들기 위해 쿠키를 잘게 분쇄하다 보니 거의 가루 수준으로 되었고 크림과 만나 회색빛이 된 것 같다. 배스킨라빈스의 오레오 쿠키 앤 크림의 경우 쿠키의 덩어리를 비교적 크게 분쇄하여 아이스크림의 흰색이 비교적 잘 남아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쿠앤크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다. 초콜릿 쿠키의 진한 맛과 텁텁한 맛, 그리고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조화를 이뤄 내 입 안을 행복하게 해줬다. 어떤 사람은 쿠앤크가 너무 달다며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나의 경우는 그 단맛이 너무 좋다. 특히 중간 중간에 느껴지는 쿠키의 진한 초콜릿 맛과 아이스크림의 조화가 너무 균형이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오랜만에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쿠앤크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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