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양반 들기름김 도시락김 구입 후기 – 가성비 최고! 손에 기름 묻힐 필요 없어요

들어가면서

식사를 하다보면 만한 밑반찬이 없다.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히 적어 웬만하면 밑반찬으로 최고다. 특히 우리나라 조미김은 짭조름하면서도 들기름 또는 참기름의 향의 조화로 최고의 맛을 만들어낸다. 특히 최근 들어 외국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일본사람들이 한국 여행 후에 사가지고 가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한국 김이라고 한다.

다만 집에서 밑반찬으로 을 먹을 때 불편한 점이 있다면 바로 먹기 편하게 잘라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가위로 자르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김에 기름이 발라져 있어 김을 자를 때 손에 기름이 묻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통에 옮겨 담아 먹는 과정에서 수분을 머금어 눅눅해져 맛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도시락김이다. 도시락김은 소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한 끼 식사를 할 때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 눈에 띄는 김을 발견했다. 바로 동원 양반 들기름김이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 끼 식사에 딱 적당한 양이라고 판단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동원 양반 들기름김

동원 양반 들기름김은 한 봉지당 김 4g이 포장되어 있다. 총 16봉지 한 세트에 3,300원에 판매되고 있으니 한 봉지당 거의 200원 꼴이다. 다만 배송비가 있어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세트를 주문했다.

며칠 뒤 배송이 도착했다. 무게는 엄청 가벼운데 포장 때문인지 크기는 생각보다 컸다.

뒷면에는 양반 들기름김에 대한 설명들이 적혀 있었다.

원재료명을 보니 국산 재래김이 44.8%, 카놀라유, 들기름, 정제소금, 참기름 등이 들어가 있다고 나왔다. 이름은 들기름김이지만 카놀라유와 참기름이 들어가 있었다. 들기름의 들깨는 중국산이고 10.4%가 함유되었다고 나왔다.

포장을 뜯어 한 봉지를 꺼내 살펴봤다. 당연한 것이지만 김이라 그런지 진짜 가벼웠다.

영양정보에는 총 내용량 4g에 칼로리는 25kcal라고 나와 있었다. 나트륨은 90mg이 함유되어 있었다.

또한 김 원초 3중 관리 시스템(TIS)을 통해 김을 생산한다고 나와 있었다.

식사 시간이 되고 가족 1인당 들기름김 한 봉지씩 먹을 수 있게 했다.

포장지를 뜯었더니 위와 같이 김의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폴리에틸렌 재질의 트레이에 김이 담겨 있었다. 김의 개수를 세어보니 총 8장의 김이 들어가 있었다. 1인당 한 끼의 식사를 하는데 적당한 양이었다. 김만 먹는다고 보면 적을 수 있겠지만 다른 반찬과 먹으면 그렇게 적지 않았다.

김의 맛은 짭조름하면서 들기름 특유의 풍미가 나면서 맛있었다. 간이 딱 맞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였다.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두께였다. 질기지 않고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았다. 밥에 싸서 먹으면 꿀맛 그 자체였다.

사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손에 기름을 묻히지 않고 김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큰 김을 가위로 자르지 않고 바로 꺼내서 먹고 버릴 수 있으니 좋았다.

간편하게 맛있는 김을 먹고 싶다면 동원 양반 들기름김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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