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매트 리퀴드 코드형 훈증기 + 리필 3개 최저가로 샀어요ㅎ 구매 후기 (코드형 vs 플러그형)

들어가면서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바로 모기다. 모기는 낮에도 신경 쓰이지만 밤에 잘 때 모기의 윙윙거리는 소리는 무척이나 짜증나고 싫다.

그래서 이럴 때 모기향을 피우는 게 좋겠지만 모기향 자체가 화학제품이다 보니 밤새 수 시간 동안 사용하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역대급 장마가 끝나고도 지속적으로 비가 간헐적으로 내려서 그런지 요즘 모기가 많아졌다. 그래서 결국 모기향을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사용하던 모기향 훈증기는 위와 같은 매트형 훈증기였다. 흔히 홈매트라고 불리던 훈증기다. 하지만 향이 강하고 매번 매트를 교체하는 게 귀찮아서 어느 순간부터 잘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매트형 훈증기에 뒤이어 나온 리퀴드 훈증기(아래 사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최대 45일간 지속된다는 것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결정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많은 제품이 검색되었다. 어떤 것은 리필 리퀴드 모기향이 결합된 형태로 판매되고 있었다.

훈증기의 경우 위와 같이 플러그형코드형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플러그형은 벽에 있는 전기 콘센트에 꽂아 사용해야 했다. 그런데 우리집 콘센트는 약 45도 정도 기울어져 있어 리퀴드 모기향을 충분히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아래에 있는 코드형으로 구입하기로 했다. 코드형은 전선 형태로 있어서 콘센트 위치에 제한이 없었다.

홈매트 리퀴드 코드형 훈증기 + 리필 3개

내가 구입한 것은 위와 같은 홈매트 리퀴드 코드형 훈증기리필 리퀴드 모기향 3개가 함께 있는 것이었다. 가격은 13,300원이었다. 플러그형은 12,500원이었지만 나는 코드형을 선택했기 때문에 가격이 좀 더 비쌌다.

홈매트에서는 리퀴드 모기향을 하루 10시간씩 총 45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었다. 또한 1.3m의 전선으로 공간의 제한 없이 작동시킬 수 있었다.

더불어 새로 나온 리필 리퀴드 모기향의 경우 크기가 좀 더 작아졌지만 기존 제품과 똑같이 45일을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왔다.

며칠 후 배송이 왔다. 위와 같은 박스 안에 리퀴드 코드형 훈증기 하나와 리필 리퀴드 모기향 3개가 들어 있었다.

제품 자체가 살충제인 만큼 주의사항에 따라 조심해서 사용해야 했다. 우선 밀폐된 환경에서는 당연히 사용하면 안 된다. 또한 화재 위험이 있기 때문에 커튼이나 소파 밑 등 가연성물질 근처에서의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거꾸로 세워서 사용하는 것도 안 된다.

박스 옆면에는 리퀴드 코드형 훈증기 사용법에 대해 나와 있었다.

훈증기와 리필 리퀴드 모기향을 나란히 놓고 사진을 찍어봤다. 크기가 생각보다 아담했다.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을 것 같았다.

코드형이라 1.3m의 전선이 길게 있었다.

사용법에 따라 리퀴드 모기향을 훈증기에 결합하였다.

훈증기를 콘센트에 꽂아 작동해봤는데 잘 작동했다.

그날 밤부터 모기향을 작동시켜 사용해봤는데 향도 그렇게 강하지 않고 모기 퇴치도 잘 되었다. 실제로 모기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1달 여 동안 사용하면서 모기에 물린 적은 없었다.

환기가 잘 되는 환경에서 사용하고 가연성물질 근처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모기 걱정 없이 편안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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