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김포공항역에서 에스컬레이터 한 번에 올라가기 –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 직빵 (+역 안내도)

들어가면서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뒤 김포공항은 이용률이 감소되었다가 제주여행의 증가와 중국, 일본 노선의 이용률 증가로 한 해 이용객만 2500만명에 달하는 공항으로 탈바꿈하였다.

김포공항에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자차, 리무진버스, 간선 버스, 택시 등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통편은 지하철이 아닐까 싶다.

김포공항역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이 모두 지나는 대규모 환승역이다. 따라서 이 4개 노선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에 올 수 있다. 이 중에서 공항철도는 가장 지하에 위치해 있어 김포공항을 이용하려면 동선이 꽤나 길어진다. 물론 에스컬레이터가 있긴 하지만 어느 승강장에서 내리느냐에 따라 동선이 짧아질 수도 길어질 수도 있다.

김포공항에 갈 일이 있어 공항철도를 타고 김포공항역에 갔다가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최단 동선을 발견했다.

공항철도 김포공항역 에스컬레이터

이 글은 공항철도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해서 김포공항을 이용하기 위한 최단 동선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음을 밝힌다.

위의 안내도는 김포공항역역이용 안내도 및 비상대피 안내도다. 4개의 지하철 노선과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혼잡되어 매우 복잡해 보인다.

보통 공항철도를 이용해 김포공항역으로 오는 경우는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방면일 것이다. 그럴 경우 김포공항역 지하 4층 승강장에서 하차를 하게 된다.

6-4 승강장

최단 동선으로 김포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위 안내도에서 보이는 ① 6-4 승강장에서 내려야 한다.

세 개의 에스컬레이터

이제부터 세 번 연속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6-4 승강장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② 첫 번째 에스컬레이터가 보일 것이다. 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지하 3층에 도착한다.

첫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③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두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④세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이렇게 6-4 승강장에서 내려 세 개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위와 같은 개찰구가 나온다.

결국 6-4 승강장에서 내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위 안내도를 보면 지하 4층부터 지하 1층까지 많은 에스컬레이터를 볼 수 있다. 최종적으로 ④ 세 번째 에스컬레이터를 타야 하는데 만약 엉뚱한 승강장에서 내리면 엉뚱한 에스컬레이터를 타느라 삥삥 돌아 동선이 길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국내선 or 국제선

이렇게 개찰구를 빠져 나오면 김포공항에 갈 수 있다. 김포공항은 국내선 터미널국제선 터미널이 떨어져 있다. 따라서 가는 방향을 잘 선택해야 한다.

⑤ 개찰구를 빠져 나오면 길이 두 갈래로 나뉜다. 왼쪽으로 가면 국내선(Domestic) 터미널이 나오고 오른쪽으로 가면 국제선(International) 터미널이 나온다. 각 김포공항 터미널로 가는 거리가 꽤 길기 때문에 잘 보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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