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차가 하루차가 차가버섯 추출분말 음용 후기 – 차가버섯 효능

들어가면서

아버지 지인분께서 아버지에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물해주셨다. 아버지께서 연세가 드시고 평소 지니고 계신 고혈압과 전립선 등 비뇨기계 질환을 걱정하셔서 배려해 주신 선물이었다.

그 동안 차가버섯을 말로만 들었지 어떻게 구입해야 하고 어떻게 먹어야 할지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선물해 주신 것을 보니 먹기 편하도록 소량으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었다.

사진= https://www.bearearthherbals.com/product-page/wild-chaga-mushroom-tea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버섯이다. 자연에서 영지버섯처럼 나무에 기생하면서 자란다고 한다. 또한 일반적인 버섯 모습과는 다르게 돌처럼 단단하다고 한다.

이런 차가버섯이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차가버섯이 항암 작용면역력 증가에 효능이 있다는 게 알려지면서다. 차가버섯에 들어 있는 베타클루칸이란 성분이 항암 작용과 면역력 증가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가족의 가족력에 전립선 계통 질병이 있어서 특히나 주의를 하던 참에 이런 선물을 받아 뜻 깊다고 생각했다.

착한차가 하루차가 차가버섯 추출분말

배송 온 박스를 개봉해보니 위와 같이 보자기에 싸인 상자와 쇼핑백이 같이 왔다. 아마 선물용으로 필요한 쇼핑백이 같이 동봉된 것 같다.

정성스럽게 리본으로 묶인 보자기를 풀어보니 위와 같은 상자가 나왔다. 또한 설명서와 정품인증서도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음용에 대해서는 1포를 기준으로 따뜻한 물 200ml에 타서 마시라고 나와 있었다. 또한 추출분말을 우려낸 물을 최대 7일 이내에 먹는 것을 권장하며 1일 3회까지 음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기호에 따라 각종 음식에 첨가해서 먹어도 된다고 나와 있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쓴 맛이 나서 음식과 궁합이 맞을지는 의문이 들었다.

정품인증서에는 러시아 정부에서 인정받은 최고등급의 차가버섯만을 취급했다고 나와 있었다.

상자는 자석으로 밀폐가 되게 되어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위와 같이 아이보리 컬러와 블랙 컬러로 된 포장지에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각각 15포씩 포장되어 있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1g씩 총 30포였다.

아버지와 나는 따뜻한 물에 타서 시음을 해보았다. 우선 색깔 자체가 굉장히 어두웠다. 추출분말 자체는 얼마 안 되어 보이는데 물을 타니 보약보다도 더 검은색이었다. 보기만으로도 굉장히 쓸 것 같았다.

마셔보니 확실히 썼다. 쓰지만 못 마실 정도는 아니었고 깊은 맛이 나면서 쓴맛이 났다. 내가 조금 진하게 타서 그런지 물을 좀 더 넣어 희석해서 마시면 괜찮을 것 같았다. 사실 차가버섯은 맛으로 마시기보다는 몸을 위해 마시는 것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 쓴맛은 감수할 수 있었다.

그 후로 아버지께서는 한 달간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하셨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차가버섯으로 효능을 보려면 1년까지도 음용을 해야 된다고 나와 있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래도 아버지께서는 왠지 몸이 한결 가벼워지신 것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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