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로나 바나나맛 냠냠 후기 – 바나나맛 우유 비교

들어가면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갔다가 눈에 띄는 아이스크림을 발견했다. 메로나 바나나맛이었다. 바나나처럼 샛노란 메로나 포장지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강한 이끌림을 느꼈다.

그동안 메로나는 멜론맛만 먹어서 바나나맛 메로나가 기대되었다. 가격도 착했다. 우리 동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는 4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바나나맛 메로나

멜론맛 메로나와 다르게 바나나맛 메로나의 포장지는 샛노란색으로 되어 있었다. 딱 봐도 바나나맛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다. 또한 당연히 바나나 사진도 들어가 있었다.

원재료를 보니 바나나시럽이 6%가 들어가 있었고 그 중에 코스타리카산 바나나가 절반을 차지했다. 그러니까 전체 메로나의 3%가 코스타리카산 바나나가 들어가 있는 셈이다.

바나나맛 메로나를 보니 연상되는 것이 있었다. 바로 같은 빙그레에서 나온 바나나맛 우유다. 한국인의 국민 우유라고 할 수 있다. 아무튼 이 바나나맛 우유를 보면 바나나농츱과즙이 0.3% 정도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같은 빙그레에서 나온 바나나맛 제품이라도 다른 원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메로나 바나나맛의 총 내용량은 75mL였고 칼로리는 115kcal였다.

메로나를 개봉했다. 색깔은 바나나맛 우유랑 유사했다. 하지만 맛은 바나나맛 우유랑 달랐다. 바나나맛 우유는 입 안에서 좀 더 풍성한 바나나와 우유 향이 났다면 메로나는 깊은 맛이 약간 덜했다. 어쩌면 아이스크림이라서 온도가 낮아 맛이 덜 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맛이 깊이가 덜 했다.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 미쳐서 아쉬운 감이 있었다.

그럼에도 아이스크림으로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바나나맛 아이스크림을 먹게 되어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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