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후기 2] 상담 예약 하기 (이력서, 통장사본, 1유형, 구직촉진수당) – 국취제 구촉수당

들어가면서

고용노동부에서는 2020년 12월 말에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조기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원래 국민취업지원제도가 2021년 1월부터 정식 출범하지만 이보다 앞서 미리 신청을 받는 것이다. 12월 말 3일간이었다.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보니 이때 약 10만명 정도가 신청을 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한 고용과 생계의 어려움 속에 많은 사람들이 신청한 것 같았다. 나도 이때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조기 신청했다.

하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었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설 전에 구직촉진수당 50만원이 지급되도록 하겠다고 했지만 신청 인원이 많다보니 원활하게 진행이 안 되는 것 같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현황관리에서 확인해보니 이미 나는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는 I유형 수급자격이 인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1달이 넘도록 아무런 연락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던 중 2월이 되었을 때 연락이 왔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예약

전화가 온 곳은 인지어스라는 곳이었다. 아마 국민취업지원제도 업무를 대행하는 곳 같았다.

먼저 본인이 맞는지 확인을 한 후에 여러가지를 물었다. 우선 내가 신청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했다. 우선 내가 신청한 국민취업지원제도 I유형 수급자격인정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내가 직장소득이 있는지 물었고, 취업성공패키지 또는 서울시 청년수당을 받는지 물었다. 나는 아니라고 했다.

다음에는 내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서 구직에 관련된 정보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직업훈련을 받고 싶은지 물었는데 나는 바로 구직 활동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거절을 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 직종을 물어서 내가 원하는 직종을 대답했다.

그러고 나서 상담할 시간을 예약했다.

마지막으로 상담시 지참해야할 준비물을 알려줬다. 증명사진이 있는 자유 양식 이력서통장 사본을 가져오라고 했다.

문자를 통해 상담 예약과 제출 서류, 위치 등의 안내가 왔다.

이력서

구글에서 이력서라고 검색했더니 다양한 이력서 양식들이 나왔다. 그 중에서 괜찮은 것을 골라서 작성했다.

통장 사본

통장 사본이 필요했다. 예전 같으면 복사기에 통장을 올려놓고 복사를 했겠지만 요즘엔 주위에 복사기 찾기도 어렵고 해서 은행 사이트에서 바로 통장 사본 출력을 하기로했다.

나는 우리은행이 주거래 은행이기 때문에 우리은행 사이트에 접속해서 통장 사본을 바로 출력했다.

(참고: 우리은행 통장 사본 출력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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