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후기 5] 구직촉진수당 매달 50만원 신청, 취업활동 계획 (국취제 구촉수당)

들어가면서

지난번 첫 번째 상담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러고 나서 과제로 내준 직업심리검사를 집에서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에 두 번째 상담을 받았다. 두 번째 상담에서도 여러가지가 진행되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구직촉진수당 50만원 신청이 이뤄졌다.

이제부터 두 번째 상담에서 이뤄진 것에 풀어보고자 한다.

직업심리검사 해석

첫 번째 상담에서 과제로 받은 직업선호도검사 L형, 구직준비도검사를 실시한 후에 그 결과에 대해서 해석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당시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는 이미 나온 상태여서 이미 결과지를 열람할 수는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상담사께서 더 자세하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해석해 주셔서 내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 성격은 물론 대인관계, 관심사, 적합한 직무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좀 더 세밀하고 다각도로 분석해주셨다.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나에 대해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취업활동계획서 작성

직업심리검사 해석이 끝난 후에는 본격적인 취업활동에 대한 계획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서는 이를 IAP 수립이라고 한다. 이 날 나는 IAP 수립을 한 것이다.

IAP 수립을 하게 되면 1년 동안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만약 그 기간에 취업이 안 된다면 추가적으로 3개월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내가 워크넷에 입력한 희망직종, 근무가능시간, 희망연봉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후에 최종적으로 IAP 수립을 했다.

취업활동의 필수 조건은 1개월이라는 단위 기간 동안에 취업활동을 최소 2번 이상 하는 것이다. 그래야 구직촉진수당도 한 달 마다 신청할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직업훈련을 받지 않기 때문에 바로 취업활동을 해야 했는데 본격적인 취업활동에 앞서서 해야 할 것이 있었다. 바로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다. 취업에 도움이 되는 취업특강을 듣는 것이다. 대면 강의와 비대면 강의가 있었는데 상담사는 코로나19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지역 고용센터와의 거리를 이유로 비대면 강의를 권유했다. 나도 그게 편했다.

워크넷에 접속하여 나에게 맞는 비대면 강의를 선택했다. 이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 역시 구직촉진수당을 신청하는데 필수적인 조건이었다.

이외로 상담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첨삭도 도와줄 수 있다고 했다.

구직촉진수당 신청 – 5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총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에 받는 것이 아니라 총 6회차 동안 진행되는 과정에서 50만원씩 6번 나눠서 받는다.

나는 이번 두 번째 상담으로 1회차가 끝이 났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업심리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취업활동계획서를 통해 IAP 수립한 것까지가 1회차인 셈이다.

나는 구직촉진수당 신청서에 서명을 한 후에 제출했다. 상담사는 50만원이 통장에 지급되는 데까지 약 1달 가까이 걸릴 예정이라고 했다. 좀 많이 기다리긴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위 문서에는 6회차 동안 구직촉진수당이 지급되는 기간과 신청일이 적혀 있다. 한 달의 단위 기간이 끝나는 날 바로 신청을 해야 한다.

구직촉진수당 신청방법은 워크넷에 들어가서 단위기간 동안의 취업활동 증명서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고 나서 상담사에게 확인 전화를 달라고 했다.

주의할 점은 구직촉진수당을 받는 기간에는 어떠한 근로활동, 구직 지원금, 소득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 만약 발생한 경우에는 꼭 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당연한 이야기지만 취업활동계획을 따라야만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 정해진 취업활동 등을 하지 않는다면 50만원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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