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페퍼 탄산음료 솔직 후기 – 펩시콜라에 체리맛 사탕 느낌?

들어가면서

언젠가 인터넷에서 미국에서 인기 있는 탄산 음료 몇 가지를 소개하는 글을 본 적이 있었다. 대부분은 다 아는 탄산음료들이었다. 코카콜라, 펩시콜라, 환타, 마운틴 듀…

하지만 그 중에서 처음 보는 탄산 음료가 있었다. 바로 닥터페퍼(Dr Pepper)라는 탄산 음료였다.

코카콜라보다 좀 더 진한 컬러로 되어 있는 음료수 캔을 보고 나서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쯤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다 한 대형마트에 갔다가 눈에 띄어서 한 번 구입해봤다.

닥터페퍼

탄산음료 닥터페퍼는 진한 버건디 컬러로 되어 있었다. 용량은 355ml였다. 그리고 칼로리는 148kcal였다.

제조는 코카콜라에서 했다고 하는데 나무위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코카콜라에 위탁해서 생산한다고 했다.

컵에 닥터페퍼를 따라봤다. 색깔은 일반 콜라와 똑같았다.

그 다음에 마음을 가다듬고 닥터페퍼를 마셔봤다. 과일맛 사탕 중에 체리향 사탕의 맛이 입 안에 감돌았다. 콜라가 계피향이 강하다면 닥터페퍼는 체리향이 강했다.

탄산은 콜라처럼 강했지만 이상하게 콜라보다 밋밋한 느낌이 들었다. 아마 체리향이 계피향보다는 탄산의 느낌을 덜 나게 하는 것 같았다.

처음 느껴보는 체리향 탄산음료라 처음에 잘 적응이 안 되었는데 마시다 보니 닥터페퍼도 꽤 괜찮은 탄산음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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