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다. 양력에서는 12월 21일 또는 22일에 해당한다.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위치한다. 동지에는 대한민국과 같은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며,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 더 읽고 싶어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잡다구리쓰~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절기로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다. 양력에서는 12월 21일 또는 22일에 해당한다.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위치한다. 동지에는 대한민국과 같은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며, 남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길고 밤이 가장 … 더 읽고 싶어요
한 해의 시작은 언제일까. 대부분 많이 사용하는 양력(그레고리력) 기준으로는 1월 1일이 새해다. 양력 뿐만 아니라 음력도 여전히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하는데, 음력 기준으로 1월 1일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이자 새해다.
양력과 음력 뿐만 아니라 24절기를 기준으로 한 만세력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 더 읽고 싶어요
역서는 조선시대 관상감에서 매년 발행하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매년 발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역서에는 일출몰과 월출몰 시각, 낮의 길이, 일남중과 월남중 시각, 월령, 시민 박명 시각, 항해·천문 박명 시각, 태양의 고도, 태양의 방위각 등의 일력자료를 비롯해 태양, 달, 행성,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