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여행기24] 목포 북항 – 세월호를 보러 가기 전 관문 (+노을공원) 들어가면서 유달콩물에서 맛있는 콩국수를 먹고 나서 나는 시내버스를 타러 갔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목포의 한 항만이었다. 그곳에 목포 여행을 온 이유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 항만에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한 번 갈아타야 했다. 그런데 그 버스의 배차 간격이 무려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