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지막 건축 – 광통관 우리은행 야경 풍경 (종각 청계천) 들어가면서 퇴근을 할 때 청계천 광교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온다. 버스를 기다리면서 길 건너편을 보면 오래 전에 지은 건물 하나가 조명에 비춰져 과거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바로 광통관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다. 가뜩이나 몸과 마음이 지친 퇴근길에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