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冬至)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다.
동지(冬至)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들며, 양력으로는 12월 21일 또는 22일이며, 음력에서는 동지가 드는 달을 11월(동짓달)로 한다.
동지에는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며, 남반구에서는 낮의 … 더 읽고 싶어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잡다구리쓰~
동지(冬至)는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서, 태양 황경이 270도가 되는 때이다.
동지(冬至)는 대설과 소한 사이에 들며, 양력으로는 12월 21일 또는 22일이며, 음력에서는 동지가 드는 달을 11월(동짓달)로 한다.
동지에는 북반구에서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며, 남반구에서는 낮의 … 더 읽고 싶어요
대설(大雪)은 24절기의 21번째로 태양 황경이 25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소설과 동지 사이에 위치한다.
대설(大雪)은 양력으로 12월 7일 내지 8일경에 든다.
대설(大雪)이란 이름은 이 무렵 많은 눈이 내린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중국 화북 … 더 읽고 싶어요
한국인에게 있어 국은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반찬 중 하나다. 국 없이 밥을 먹는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국 종류를 꼽으라면 육개장, 미역국, 무국 등이 있을 것이다. 이 국들이 맛있기는 하지만 요즘처럼 1인 가구가 많은 … 더 읽고 싶어요
소설(小雪)은 24절기의 20번째로 태양 황경이 240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입동과 대설 사이에 위치한다.
소설(小雪)은 양력으로 11월 22일 내지 23일경에 든다.
소설(小雪)의 의미는 이날 첫눈이 내린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이때부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날씨도 추워지며 얼음이 얼고 … 더 읽고 싶어요
얼마 전 발표된 조사를 보면서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하루 중 유튜브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은 평균적으로 한 달에 약 33시간을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소비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 맞춤화 시대에 유튜브는 우리 인간의 일상이 … 더 읽고 싶어요
얼마 전에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110V 220V 변환 플러그(돼지코)를 구입해서 3주만에 받았다. 물건 자체는 가성비도 좋고 충분히 만족했지만, 불만은 다른 곳에 있었다. 바로 배송조회가 잘 안 됐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리저리 알아본 끝에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아냈다.
요즘 코로나가 풀리면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해외여행을 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해외여행을 떠날 때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여행용 멀티 어댑터(돼지코)다.
국가별로 플러그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보통 위와 같은 멀티 어댑터를 구입하곤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 더 읽고 싶어요
입동(立冬)은 24절기의 19번째로 태양 황경이 22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상강과 소설 사이에 위치한다.
입동(立冬)은 양력으로 11월 7일 내지 8일경에 든다.
입동(立冬)의 의미는 말 그대로 겨울이 시작된다는 뜻이다. 중국에서는 입동 후 5일씩을 묶어 3후(三候)로 삼았다. 초후(初候), … 더 읽고 싶어요
상강(霜降)은 24절기의 18번째로 태양 황경이 210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한로와 입동 사이에 위치한다.
상강(霜降)은 양력으로 10월 23일 내지 24일경에 든다.
상강(霜降)의 의미는 말 그대로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다. 이 시기에는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에는 기온이 매우 … 더 읽고 싶어요
한로(寒露)는 24절기의 17번째로 태양 황경이 19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24절기 중 추분과 상강 사이에 위치한다.
한로(寒露)는 양력으로 10월 8일 내지 9일경에 든다. 음력 9월 9일인 중양절과 겹치기도 한다.
한로(寒露)의 의미는 말 그대로 ‘찬 이슬’이다. 음력으로는 9월의 절기로서 … 더 읽고 싶어요
백로(白露)는 24절기의 15번째로 태양 황경이 165도가 될 때이다. 24절기 중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다.
백로(白露)는 양력으로 9월 7일 내지 9월 8일경에 해당한다.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이면 밤에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가 풀잎이나 물체에 이슬이 맺히는 데서 … 더 읽고 싶어요
처서(處暑)는 24절기의 14번째로 태양 황경이 150도가 될 때이다. 24절기 중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다.
처서(處暑)는 양력으로 8월 23일 내지 8월 24일경이다, 음력으로는 7월에 해당한다.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불렀다.
이 … 더 읽고 싶어요
입추(立秋)는 24절기의 13번째로 태양 황경(黃經)이 135도가 될 때이다. 천문학에서는 가을의 시점으로 삼는다.
입추(立秋)는 24절기 중 대서와 처서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8월 7일 내지 8월 8일에 든다.
입추는 이름 그대로 가을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하지만 … 더 읽고 싶어요
대서(大暑)는 24절기의 12번째로 태양 황경이 120도가 될 때를 말한다.
대서(大暑)는 24절기 중 소서와 입추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7월 22일 또는 7월 23일경 무렵이다.
대서는 이름 그대로 ‘몹시 심한 더위’라는 뜻으로 장마가 끝나고 땡볕 더위가 … 더 읽고 싶어요
예부터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그건 아마 우리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천문 현상에는 눈, 비를 비롯해 별똥별, 오로라, 태양의 코로나와 플레어 현상 등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 더 읽고 싶어요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11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黃經)이 105도가 되는 때이다.
소서(小暑)는 24절기 중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는 6월, 양력으로는 대개 7월 6일이나 7일 무렵이다.
소서는 이름 그대로 ‘작은 더위’라고 불린다. 중국에서는 이 시기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고 … 더 읽고 싶어요
예부터 하늘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었다. 그건 아마 우리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천문 현상에는 눈, 비를 비롯해 별똥별, 오로라, 태양의 코로나와 플레어 현상 등이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 더 읽고 싶어요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10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黃經)이 90도가 되는 때이다.
하지(夏至)는 24절기 중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오월(午月)의 중기로 음력으로는 5월, 양력으로는 대개 6월 21~22일 무렵이다.
천문학적으로는 1년 중 태양의 적위가 가장 커지는 시기이다. 이 무렵 태양은 … 더 읽고 싶어요
삼복(三伏)은 양력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들어가는 잡절(雜節)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킨다.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지만, 해에 따라서 중복과 말복 사이가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