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식당에서 해물탕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처음 보는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봤다. 자세히 보니 우도 땅콩이라고 쓰여 있었다. 왠지 맛있을 것 같았다. 그때 한 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마셔보지 못하고 … 더 읽고 싶어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기한 잡다구리쓰~
얼마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식당에서 해물탕을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아저씨들이 처음 보는 막걸리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봤다. 자세히 보니 우도 땅콩이라고 쓰여 있었다. 왠지 맛있을 것 같았다. 그때 한 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다음 일정 때문에 마셔보지 못하고 … 더 읽고 싶어요
얼마 전 비도 오고 그래서 부침개를 해 먹자고 가족들에게 말했더니 좋다고 했다. 집에 있던 녹두를 불리고 숙주와 돼지고기 등을 준비하여 녹두 부침개를 해 먹었다.
부침개를 먹는데 막걸리가 빠질 수 없었다. 슈퍼에 가서 막걸리를 고르는데 처음 보는 막걸리를 보게 … 더 읽고 싶어요
술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양조주와 증류주다. 양조주는 과일이나 곡물, 우유 등을 발효시켜 마시는 술이라면 증류주는 발효된 양조주를 물과 알코올의 끓는점 차이를 이용해 알코올만 추출하여 만든 높은 도수의 술이다. 쉽게 말해 양조주는 막걸리, 증류주는 양주를 생각하면 된다. 물론 … 더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