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고소한 골드 마요네즈 3.2kg 스파우트팩 구입 후기 – 미친 대용량!!!

들어가면서

우리 가족들은 식사를 할 때 신선한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를 즐긴다. 샐러드를 먹을 때 여러 샐러드 소스를 먹어봤지만 마요네즈만한 게 없었다. 마요네즈 안에 들어있는 지방이 걱정 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춰진 마요네즈를 포기하기란 힘들었다.

그래서 마트에서 마요네즈를 구입하는데 튜브형 마요네즈가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싸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대용량인 1kg짜리 마요네즈를 구입해서 먹어왔다. 하지만 1kg짜리 마요네즈는 그냥 비닐팩에 들어 한 번 입구를 자르면 밀봉하기가 어려워 위생 등에 문제가 있었다. 가성비는 좋았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판단에 다른 마요네즈를 알아보자고 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다양한 종류의 마요네즈 제품이 나왔다. 그 중에서 나의 눈길을 끈 것은 2가지였다. 하나는 위에 보이는 원형 플라스틱 통에 들은 마요네즈였고 다른 하나는 그 옆 있는 스파우트팩에 들은 마요네즈였다. 둘 다 3.2kg이라는 미친 대용량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아마 둘 다 업소용으로 나온 게 아닌가 생각됐다.

가격은 스파우트팩에 들은 마요네즈가 좀 더 저렴했다. 또한 플라스틱 통에 들은 마요네즈는 부피도 많이 차지하고 마요네즈를 덜어낼 때 위생 문제가 있을 것 같아 스파우트팩 마요네즈를 구입하자고 결정했다. 스파우트팩에 꼭지가 있어 위생 관리에 좋을 것 같았다.

오뚜기 고소한 골드 마요네즈 3.2kg 스파우트팩

주문을 하고 며칠 뒤 오뚜기 고소한 골드 마요네즈 3.2kg 스파우트팩이 도착했다. 역시 3.2kg이라서 그런지 크기가 엄청 컸다. 과연 유통기한 내에 다 먹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

스파우트팩이라 한쪽에는 꼭지가 달려 있었고 반대편에는 손잡이가 있었다.

원재료명에는 굉장히 어려운 재료명들이 보였는데 결국 식물성 기름, 달걀, 식초, 설탕, 소금이었다.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케찹통과 비교해봤다. 확실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성비를 위해 구입하긴 했는데 너무 무식하게 큰 것을 샀나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마트에서 파는 튜브형 마요네즈와 비교해 훨씬 저렴했다. 용량 대비 4배는 저렴한 것으로 계산됐다.

맛은 똑같았다. 고소하면서도 짭쪼름하고 그렇게 느끼하지도 않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마요네즈였다. 언젠가 도깨비 방망이를 구입하고 나서 마요네즈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는데 이 오뚜기 마요네즈와는 비교도 할 수 없어 도중에 그냥 버렸다.

앞으로 몇 달 간은 마요네즈 걱정 없이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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