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일본에서 ‘제이 송’으로 모델 활동.JPG

ex 모델 송재림

배우 송재림이 MBC <라디오 스타> ‘주연 즈음에’ 특집에 출연하여 주연도 조연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에 있는 배우로서의 모습과 실생활에서의 송재림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림은 <해를 품은 달>을 비롯해 많은 사극에 무사로 많이 출연하여 무사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었다. 같이 출연한 배우 이주연에게 무사로서 칼을 뽑는 연기를 지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과거 송재림은 일본에서 모델 활동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일본 모델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당시 상황을 말해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활동명 제이 송

배우 송재림은 원래 한국에서 모델 생활을 하다가 일본으로 넘어가 모델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으로 간 이유는 낮은 수입 때문이었다고 한다. 일본은 남성 잡지 종류가 한국보다 월등하게 많아 모델 활동을 하면서 돈 벌기가 좀 더 수월했다고 한다. 다만 주거 월세가 너무 비싼게 흠이라고 했다.

송재림은 도쿄 신주쿠에서 약 6개월 정도 생활했다고 한다. 6개월 만에 일본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 했던 이유에 대해 송재림은 한국에서 모델 생활을 하면서 다가오는 30살이란 나이가 두렵게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모델 대신 안정적인 전문직을 찾자고 생각했고 일본에 유학을 가서 요리를 배우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식 요리사가 되기로 했지만 요리 학원비가 너무 비쌌고, 모델 생활로 얻은 수입으로 월세를 지불하고 나면 생활비 외에 남는 것이 없어서 요리 학원은 못 다녔다고 한다.

이때 김구라는 일본에서 여자친구의 여부를 물었는데 송재림은 만약 여자친구가 있었다면 일본어 실력이 월등하게 늘었을 것이라며 영리하게 민감한 진문을 피해갔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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