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빠삐코 소다 냠냠 후기 (ft. 뽕따 소다맛)

들어가면서

집 근처에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어 자주 애용한다. 최근 기나긴 장마 이후에 한여름 무더위가 지속되는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스크림으로 몸에 열기를 빼줘야 한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구매했다.

아이스크림을 고르던 중 한 아이스크림이 눈에 띄어 쳐다봤다. 빠삐고 소다였다. 빠삐코 하면 빠삐코 초콜릿맛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어느새 소다맛까지 출시가 되었다.

기존에 뽕따 소다맛과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을지 궁금해서 구입해봤다.

빠삐코 소다

소다맛이라 그런지 기존의 갈색빛 빠삐코와 달리 시원해 보이는 블루 계열의 컬러로 되어 있었다.

뒷면에는 빠삐코 소다에 대한 정보들이 적혀 있었다. 총 내용량은 130ml에 칼로리는 135kcal였다. 당류는 17g이 함유되어 있었다.

소다맛을 내기 위해 소다향 합성향료가 들어가 있었다.

빠삐코 소다를 개봉하여 꺼내봤다. 제품의 모양은 빠삐코 초콜릿맛과 똑같았고 색깔은 일반적인 소다맛 아이스크림과 같이 푸른빛을 띠었다.

꼭지를 개봉하여 먹어봤다. 아이스크림 맛은 그냥 소다맛이었다.

소다맛 아이스크림하면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빙그레 뽕따 소다맛 아이스크림이다. 빠삐코 소다의 맛을 보았는데 뽕따 소다맛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냥 똑같다고 해도 무방했다.

나는 왜 롯데에서 빠삐코라는 대표 쭈쭈바를 기존에 있는 뽕따 소다맛을 벤치마킹해서 빠삐코 소다를 내놨는지 의문이 들었다. 차라리 과일맛으로 가거나 빠삐코 달고나에 이어 흑당으로 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제과류와 빙과류에서 비슷한 맛과 모양의 제품들이 출시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빠삐코 소다는 그 명성에 비해서 다소 실망했다. 어떠한 의도로 이 제품을 출시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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